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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서비스는  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획기적서비스입니다.

 

53개 주요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본대출정보를 확인하고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조건을 확인하여 스마트폰 하나로  즉시 대환대출되는 서비스입니다. 

 

15분이면 갈아타기 가능합니다.

 

15분 시간을 내셔서 갈아타셔서 소중한 내 돈을 아끼세요.

 

시간 없으신 분들을 위해 아래에 바로가기를 만들어 두었으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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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이용대상

1. 대상

✅ 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 10억 이하의 직장인대출,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‧담보 없는 신용대출

✅기존 대출에서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

✅ 기존 대출을 서민‧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
-  새희망홀씨대출, 징검다리론, 새희망드림대출, 사잇돌중금리대출, 햇살론 등
- 인터넷전문은행 비상금대출은 SGI보증이 있어 이용 불가하나, 대상 포함 검토 중

2. 카드론 관련

일부 카드사에서 받은 카드론(장기카드대출)을 옮기려는 경우, 플랫폼에서 기존대출로 조회가 되지 않아 갈아타려는 금융회사 앱을 곧바로 이용해야 할 수 있으나, 7.1일부터는 플랫폼에서도 모든 카드론을 조회, 다른 대출로 갈아탈 수 있을 전망이다.
※ 플랫폼이 아닌 금융회사 앱에서 카드론을 조회, 갈아타는 것은 5.31일부터 가능

 

3. 갈아타기 불가한 경우

✅ 연체대출

✅ 법률분쟁

✅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

4. 중도상환수수료 관련

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, 대출계약을 실행한 지 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해 갈아탈 수 있다.

 

대환대출 서비스 이용가능앱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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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대출비교 플랫폼 앱 : 플랫폼 앱에서는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,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한 후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 대출을 갈아탈 수 있다.
 주요 금융회사 앱 : 마이데이터 가입 없이도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할 수 있고, 이후 해당 금융회사의 대출로 곧바로 갈아타는 것을 지원한다.

 

 

1. 대출비교 플랫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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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금융회사 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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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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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이용방법

1. 서비스이용시간 : 은행 영업시간인 매 영업일 09:00~16:00

 

2. 서비스 이용 횟수 : 제한이 없음. 

3. 영업장 이용 신청가능

- 한편 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,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.

-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, 새 금융회사 한 곳만 방문해도 본인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.

 

4. 스마트폰 플랫폼 앱 이용방법

[대출비교 플랫폼 앱 사용 시]

1) 스마트폰에 플랫폼 앱 설치 후 서비스 가입

2) 대환대출 메뉴 -> 기존 대출 내역 조회: 마이데이터 연동

3) 기존대출 선택 및 정보입력 : 직장, 소득, 자산 입력

4) 갈아탈 대출상품 비교 : 금리, 상환방식 등

5)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: 우대금리 확인

6) 해당 금융회사 앱으로 이동 : 대출계약 실행

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신청대상 및 이용방법

[금융회사 앱 사용 시]

1) 금융회사 앱 접속: 로그인

2) 대환대출 메뉴 -> 기존 대출 내역 조회 : 휴대전화 본인 인증

3) 갈아탈 대출상품 비교 : 금리, 상환방식 등

4)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 선택 : 대출계약 실행

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신청대상 및 이용방법

5. 사전준비사항

✅ 금융인증서(자주 이용하는 은행 앱) 또는 네이버, 카카오 인증서 발급

✅ 마이테이터 서비스 가입 : 흩어진 내 금융정보 한눈에 확인 가능

 

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FAQ

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신청대상 및 이용방법

✅ 「대환대출(대출 갈아타기) 서비스」란 무엇인가요?

👉 대환대출 서비스란, 소비자가 과거에 받은 대출을 더 나은 조건의 다른 금융회사 대출로 쉽게 옮겨갈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.

👉 소비자가 옮겨가고 싶은 새 금융회사에 대출을 신청하면, 기존 대출은 금융회사 간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전산적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옮겨집니다.

✅ 갈아탈 수 있는 대출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?

👉 53개 금융회사에서 받은 10억 이하의 기존 대출 중, 직장인대출, 마이너스통장 등 보증‧담보 없는 신용대출을 갈아탈 수 있습니다.

👉 기존 대출에서 옮겨갈 수 있는 새로운 대출 역시 동일합니다. 다만 기존 대출을 서민‧중저신용자대상 정책대출*로 갈아타는 것은 보증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합니다.

* 새희망홀씨대출, 징검다리론, 새희망드림대출, 사잇돌중금리대출, 햇살론 등
※ 인터넷전문은행(카카오‧케이‧토스뱅크) 비상금대출은 SGI보증이 있어 옮길 수 없음


ㅇ 다만 카드론(장기카드대출)의 경우, 현재 카드사별로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통해 기존대출이 확인되는지 여부가 상이하나 7.1일부터는 모든 카드론을 조회, 갈아탈 수 있을 전망입니다.

※ 플랫폼이 아닌 금융회사 앱에서 카드론을 조회, 갈아타는 것은 5.31일부터 가능

 

✅ 갈아탈 수 없는 대출이 따로 있나요?

👉 연체대출 또는 법률분쟁, 압류 및 거래정지 상태의 대출 등은 서비스 이용 시 갈아탈 수 없음이 표시될 예정입니다.

 

✅ 서비스의 이용시간 및 이용가능 횟수는 어떻게 되나요?

👉  대출이동시스템은 은행 영업시간인 매 영업일 09:00~16:00 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일부 금융회사의 경우 초기에는 실제 서비스 이용시간을 이보다 단축 운영할 수 있습니다*.


* SC제일은행‧토스뱅크‧현대캐피탈 : 15:30까지, 수협은행 : 14시까지(마이너스 통장 대환 시 한정)

👉 서비스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습니다. 다만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대출의 경우, 대출계약을 실행*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이후에만 시스템을 이용**해 갈아탈 수 있습니다.

* 대환대출을 통해 갈아탄 경우를 포함
** 대출이동시스템을 이용하지 않는 기존 오프라인 방식 대환은 미해당

✅ 「대환대출 서비스」는 어떻게 이용하나요?

👉 플랫폼을 이용해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조건을 비교하는 경우
① 스마트폰에서 대환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앱을 설치합니다.
② 플랫폼에서 대환대출 메뉴를 선택하고, 마이데이터*를 통해 기존에 받은 대출 내역을 확인합니다.
* 해당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에 가입하지 않은 경우, 가입 화면으로 안내됩니다.
③ 더 나은 조건으로 갈아타고 싶은 기존 대출을 선택하고, 나의 직업‧자산‧소득 등의 정보를 최대한 정확히 입력합니다.
④ 내 조건에 따라 제시되는 1개 이상*의 새로운 대출조건**을 확인하고, 나에게 가장 적합한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을 선택합니다.
* 선택한 플랫폼에 따라, 금융회사‧대출상품의 종류와 개수는 다를 수 있습니다.
** 중도상환수수료, 우대금리 등을 모두 확인하여 갈아타는 게 유리한지 판단합니다.
⑤ 선택한 금융회사의 앱으로 이동하여, 대출계약을 실행합니다.
* 기존의 금융회사 앱을 통한 비대면 대출계약과 이용방법이 동일합니다.
⑥ 대환대출 완료 결과, 기존 대출을 완전히 갚은 사실과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을 모두 정확히 확인합니다.
👉 이미 옮겨가고 싶은 금융회사가 있는 경우
① 해당 금융회사 앱에 바로 접속, 기존대출을 조회하여 바꾸고 싶은 대출을 선택합니다(마이데이터 가입 불필요).
② 금융회사가 새롭게 제시하는 대출조건에 따라, 갈아타는 것이 유리한 지 확인하고, 대출계약을 실행합니다.
③ 기존 대출을 완전히 갚은 사실과 새로운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은 사실을 모두 정확히 확인합니다.

 

✅ 플랫폼을 이용해야만 갈아탈 수 있나요? 플랫폼에서 대출조건을 몇 번씩 조회해도 내 신용점수에 영향이 없나요?

👉 이미 옮겨가고 싶은 금융회사가 있는 경우, 해당 금융회사 앱에 바로 접속하여 갈아타면 됩니다.

👉 다만 플랫폼을 이용하여 여러 금융회사를 비교하면 더 나은 조건의 대출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. 또한 플랫폼에서 대출조건을 조회하는 것만으로는 신용점수에 어떠한 영향도 없습니다.
※ 단기간에 과도하게 많은 조회를 하는 경우, 일부 시중은행 등의 비대면 대출에 일시적 제한이 발생할 수 있음

✅ 플랫폼을 이용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, 마이데이터는 왜 가입해야 하나요? 플랫폼마다 따로 가입해야 하나요?

👉 대환대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려면 ① 대출비교 플랫폼 앱 설치 및 가입, ② 해당 플랫폼 내 마이데이터 가입을 미리 해 두면 좋습니다.

ㅇ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하면, 기존에 받은 대출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제공되고 이를 반영하여 갈아탈 수 있는 새로운 대출조건이 제시됩니다.

👉 플랫폼별로 제휴를 맺은 금융회사가 다르므로, 더 나은 조건을 찾기 위해 2개 이상의 플랫폼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ㅇ 이때 새로운 플랫폼이 나의 기존대출 정보를 불러오기 위해서는 해당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해야 합니다.
- 그러나 이미 다른 플랫폼에서 마이데이터를 가입한 경우, 기존에 사용한 인증서*를 이용해 1~2분 이내에 가입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.
* 은행 앱에서 발급받은 금융인증서 또는 네이버‧카카오 등 민간인증서

✅ 대출비교 플랫폼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, 플랫폼별로 어떤 금융회사의 대출상품이 제시되나요?

 

👉 대환대출 서비스는 기존 신규대출 비교를 제공해 온 네이버페이, 뱅크샐러드, 카카오페이, 토스, 핀다 등의 핀테크 플랫폼과 웰컴저축은행, KB국민카드 등 금융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이 제공할 예정입니다.
ㅇ 플랫폼별로 제휴를 맺은 서로 다른 금융회사 상품이 제공되며, 당분간 금융회사들이 지속적으로 추가 입점할 계획입니다.

 

✅ 여러 개의 기존 대출을 하나의 새로운 대출로 합칠 순 없나요?

👉 시스템 운영 초기 안정성 확보를 위해 한 번에 하나의 대출만을 갈아탈 수 있고, 현재 여러 개의 대출을 하나로 합칠 수는 없습니다.

 

기존에 받은 대출 때문에 DSR 한도가 소진된 상태입니다. 이때에도 갈아탈 수 있나요?

 

👉 기존 대출은 새로운 금융회사가 모두 갚아 없어지므로, 갈아탄다는 이유로 DSR 한도를 초과하게 되지는 않습니다.

ㅇ 다만 과거에는 소비자가 기존 대출을 모두 갚는지 확인하기 위해 점포에 방문하는 등의 절차가 필요했으나, 이제는 금융회사 간 대출이동시스템을 통해 확인이 실시간으로 완료됩니다.

✅ 최종적으로 갈아타기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? 신청을 완료하면 내 기존 대출은 확실하게 없어지나요?

👉 플랫폼 이용 시, 앱 설치부터 마이데이터 가입 및 계좌 개설* 등을 모두 포함해 대략 15분 이내 갈아타기가 완료됩니다.
* 은행, 저축은행으로 갈아타는 경우 대출금을 받기 위한 계좌를 개설해야 할 수 있음
ㅇ 마이데이터를 가입해 둔 경우, 플랫폼을 이용하지 않고 금융회사 앱에 접속하는 경우 등에는 시간이 이보다 단축될 수 있습니다.
👉 금융회사 간 상환절차는 모두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처리되므로, 소비자가 대출계약을 완료하는 즉시 완전히 갈아타게 됩니다.
※ 플랫폼, 금융회사 앱에서 갈아탄 결과를 즉시 정확히 확인 가능

 

✅ 갈아타기 전 한 번 더 확인할 것은 없나요?

👉 기존 대출을 새로운 대출로 갈아타는 게 나에게 실제로 얼마나 유리한지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.
ㅇ 특히 기존 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, 새로운 대출에서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등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. 이러한 정보는 대환대출 서비스 내에서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✅ 소득, 자산 등을 입력해서 확인해 봤는데 새로 받을 수 있는 대출금리가 기존에 비해 별로 낮지 않아요.

👉 대환대출 서비스는 소비자가 다른 금융회사에서 더 유리한 조건의 대출을 받을 수 있는지 빠르게 알려주고, 받을 수 있다면 쉽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.
ㅇ 소비자에 따라 기존에 받은 대출금리가 새로 받을 수 있는 금리보다 낮거나, 모든 금융회사에서 원하는 대출조건을 제공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.
👉 다만 대출상품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보면 받을 수 있는 더 낮은 금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, 플랫폼‧금융회사 앱의 관련 기능을 충분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.
ㅇ 예를 들어, 플랫폼 앱의 첫 대출조회 결과에서는 여러 금융회사의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은 금리만 조회됩니다. 이후 특정 금융회사 대출을 선택하면, 내가 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‧해제하며 금리가 변화하는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.

 

✅ 플랫폼, 앱을 사용하기 어려운 고령자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방법이 없을까요?

👉 스마트폰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의 경우, 주요 은행 등의 영업점에 방문해 대출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.
👉 대환대출 인프라의 핵심은 금융회사 간 상환 처리를 전산화한 대출이동시스템으로, 새 금융회사 영업점에서 나의 기존대출을 확인하고 상환하는 절차 역시 간편해집니다.
ㅇ 새로 대출을 받을 금융회사의 영업점을 한 번만 방문하여 그 자리에서 다른 금융회사에서 받은 기존 대출을 확인하고 갈아타기를 진행*할 수 있게 되는 등, 대면 방식의 대환대출 역시 편리하게 바뀔 예정입니다.
* 이전에는 금융회사 두 곳의 영업점에 모두 방문, 갈아타기 완료까지 1~2 영업일 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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